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시사회나 개봉관 안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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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plrs0] 쪽지 캡슐

2011-01-26 ㅣ No.521

이런 영화는 투자비 회수를 위해
우리 신자들이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세상에는
인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영상매체가
세간의 인기몰이를 하지만
정작 내용은 인류애를 도모한다기 보다는
문제제기성이 많아
자칫 악에 쉽게 노출될 우려가 있습니다.
 
좀더 인류애가 다져지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만들어 지길 기원합니다.
 
시사회가 아니라도
개봉관이나
dvd 등 가정에서 쉽게 아이들과 보도록,
구매처를 알려주세요.
 
이종현 안드레아
010-8779-644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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