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엄마! 어머니!!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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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묘순 [priscag] 쪽지 캡슐

2011-01-26 ㅣ No.524

아!! 엄마 보고 싶어요.
어머니!! 너무나 추운 날씨에 외롭고 쓸쓸하네요.
성모님께 불을 밝혀 드립니다. 저에게 와 주셔요,,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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