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루르드 성모님 만나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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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patrizia10] 쪽지 캡슐

2011-01-26 ㅣ No.526

루르드 성모님! 성모님을 오랜동안 만나뵙고 싶었습니다.
여러가지 제약으로 여의치 않아 마음으로만 간절하였고
루르드성모님을 집에 모시고 묵주기도를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성모님,, 저를 루르드 영화에 초대해 주십시오.
성모님을 영상으로나마 빨리 만나 뵙기를 빕니다.
파트리치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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