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꼭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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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julia11] 쪽지 캡슐

2011-01-26 ㅣ No.527

아.. 이쪽에서 신청해야 하는 걸 모르고
저쪽에서~~~ㅎ
꼭 같이 보고 싶은 친구가 있어요~
영원한 성모님의 사랑을~~~ 감동만땅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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