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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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충섭 [q8imcs] 쪽지 캡슐

2003-07-08 ㅣ No.1865

안녕하세요?

임충섭 요한바오로입니다.

오랬동안 궁굼해했던저의 세례명에 대한 명쾌한 답을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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