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
|
|---|
|
2006-07-28 ㅣ No.4341 모르겠습니다. 올 4월에 세례와 5월에 견진을 모두 받았습니다. 저는 견진까지 받으면 마음도 더 어른스럽게 신앙도 그렇게 되리라 믿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에요. 가면 갈수로 기도하는것도 하기 싫어지고 합니다. 이러다간 성당까지 가기 싫어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목주기도를 하기위해 성채조배실도 다니고 했는데 그것도 뜸하게 되네요 이렇게 제 마음이 바람 앞에 촛불 갔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저 에게도 격려가 될 만한 글을 남겨주세요 1977pink@daum.net로 조언과 격려를 주세요. 신앙 친구가 있어서 저를 잡아주면 좋겠네요. 주위에 사람들이 없어서 그런지 제가 사람을 잘 못 사귀거든요. 아무튼 여러 모로 힘듭니다. 이렇게 이런 곳에 제 마음을 털어 놓을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0 258 2댓글보기
|
참된 신앙인이 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