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녀 이 경애 실비아 를 찾습니다. |
---|
더 늦기 전에 찾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1998녀전후로 기억되는데 지금의 의정부 교구인 어느 본당에 다니고 있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꾸르실료 교육을 받을 당시 절두산의 교육관에서 잠깐 보고는 연락이 두절 된 상태입니다. 99년도에 남편 의 사망시 연락을 하였으나 아기를 낳았다고 하기에 말을 못하고 안부만 묻고는 전화를 끊었는데 그 통화가 마지막이 되었네요 당시에 아이들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구요. 일산의 저희 집을 방문하여 아이들을 지도해 준적도 있었답니다. 실비아를 알고 계시는 분이 계시면 꼭 좀 연락 부탁드립니다. 제연락 가능한 메일입니다. dkepffh@naver.com 0 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