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용기있는 수녀님의 삶을 살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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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호 [ycococol] 쪽지 캡슐

2011-11-13 ㅣ No.1055

당시만해도 저런 고백은 목숨을 건 용기있는 결심이었을텐데...
 
한 번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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