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예비신학생이 되고 싶어하는 아이와 함께

스크랩 인쇄

박춘심 [swfco001] 쪽지 캡슐

2012-01-18 ㅣ No.1370

예비신학생이 되고 싶어 하는 우리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합니다

몇번이나 보고 싶었지만 복사에 학원시간 맞추는 아이의 스케줄에 짬을 내지 못했어요

이번에 허락하신다면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합니다.

또한 지난 한해 친구들과의 관계가 마음 먹은 대로 되지 않아 힘들어 했던 아이

하지만 잘 참고, 아이들 용서하고, 자신의 마음을 꿋꿋하게 지키고 있는 아이와 함께, 주님과 함께, 옆에서 힘이 되어

주신 신부님 수녀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113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