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손끝의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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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종 [anna0323] 쪽지 캡슐

2015-08-03 ㅣ No.320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삶자체가 주님의초대이고기적입니다.
마리이야기를 꼭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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