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시사회 신청합니다.- 귀한 천사를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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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심 [simia1004] 쪽지 캡슐

2015-08-05 ㅣ No.325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분들의 실화를 보고 저의 마음에 단비를 내리게 하소서

그분들의 행동을 보고 저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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