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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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주님 안에서 자매님,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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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22.35.25.*]

2009-06-05 ㅣ No.8138

찬미 예수님!
 
자매님 저도 하느님을 몰렀을때는 삶의 기쁨과 의미를 잘 모르고 살았답니다.
 
그러나 하느님을 예수님을 알게 되면서 참된 행복과 삶의 의미를 깨닫고 새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통의 이유도 알게 되었으며 기도응답받는 방법도 알게 되었답니다.
 
사무엘상16장17사람은 겉 모양을 보지만 하느님은 속마음을 보십니다.
 
마태오7장7-11누구든지 구하고 청하면 주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주님앞에 나아가 진심으로 청하시고 부르짖고 간절히 주님의 뜻을 알게 해달라고 청하세요!!
 
하느님을 믿는 우리는 하느님의 뜻을 모르기에 여러가지 고통속에서 헤매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하느님게서 원하시는 믿음생활을 찾게되고 맛보게 됩니다.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또한 지금의 고통의 이유도 알게됩니다.주님 안에 모든 축복이 있는데 주님 안에서 찾고 구하셔서 은혜 가득히 받으시길 바라며 도움을 원하시면 yara55@hanmail.net   으로 메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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