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카돌릭합창단 연주회 참석하고저

스크랩 인쇄

김미향 [mha5403] 쪽지 캡슐

2014-10-07 ㅣ No.261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영세30주년 기념으로 저에게 성모님의 은총이 주어주시길 바라며

121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