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가톨릭 합창단 AVE MARIA 정기연주회 참석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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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kimty] 쪽지 캡슐

2014-10-07 ㅣ No.261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내와 함꼐 깊어가는 10월에 성모님 찬가를 듣는 시간을 허락해 주세요. -안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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