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꼭 연주회에 초청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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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krucia63] 쪽지 캡슐

2014-10-07 ㅣ No.262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4년간 구역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여성구역장을 위하여...
좋은 공연으로 힐링할수있도록
꼭 기회를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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