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카톨릭합창단 정기연주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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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옥 [micaela_k] 쪽지 캡슐

2014-10-07 ㅣ No.262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남편과 함께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일년 중 가장 멋진 10월의 어느 금요일에 

은총이 가득한 연주회에 참여할 수 있는 행복한 기회를 꼭 주셨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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