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Ave 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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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혜 [bbobbie] 쪽지 캡슐

2014-10-07 ㅣ No.262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미흡하지만 성가 반주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가톨릭 합창단의 정기 연주회를 통하여 보다 굳센 신앙인으로 그리고 반주자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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