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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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양춘 [ryc0543] 쪽지 캡슐

2014-10-07 ㅣ No.262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찬미 예수님!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사는 신자입니다.

명동 성당에서 음악도 듣고 미사에 참례해 보는 것이 60평생 소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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