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가톨릭 합창단 정기 연주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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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숙 [powerful] 쪽지 캡슐

2014-10-07 ㅣ No.263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도움과 격려로 인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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