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클래식(특히 합창)을 좋아하는 남편과 음악회에 초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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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sjw213] 쪽지 캡슐

2014-10-07 ㅣ No.263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선 굿뉴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끊임없는 이벤트 행사에 행복해 하며...... 

 교회 음악을 명동성당에서 듣는다면 훨씬 은혜로운 시간이겠지요?

 성당의 파이프오르간 선율에도 흠뻑 취해 보고싶고....@

 생각만해도 가슴 벅찰 음악회에 초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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