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가톨릭합창단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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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연자 [sophiamin] 쪽지 캡슐

2014-10-07 ㅣ No.263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묵주성월을 지내며  성모님께 함께하는 마음으로 가톨릭합창단의 정기연주회 '아베마리아'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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