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하늘에서 살고있는 그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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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잊으십시요. 망각의 너울에 얹으시고 처음부터 몰랐던 것처럼 아득한 옛날에 보았던 것처럼 그렇게 잊으십시요. 그대에게 건낸 고통이 마음이 아픕니다. 차라리 그냥 보낼것을.......
괜시리 사랑은 주어놓고 힘들게 고통을 드리니 미안합니다. 다 지난일로 잊으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그대계시는 하늘에는 아름다운 인연들도 많으시지요. 행복하세요.^^
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