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찬미예수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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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희 [k320514] 쪽지 캡슐

2004-12-04 ㅣ No.16467

 반갑습니다.

오늘 가입한 김서희 가우디아 입니다.

이제 곧 비가 내리고 나면 겨울바람이 매서울텐데 모두 건강하시고 고요한 마음으로  하늘의 평안을 느껴보는 대림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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