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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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재 [neopp] 쪽지 캡슐

2004-12-08 ㅣ No.16483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저 이리 찾아왔습니다.

귀쫑끗 세우고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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