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주지 못하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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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sonamor] 쪽지 캡슐

2004-12-11 ㅣ No.16495

 인사드립니다. 항상 주고싶지만 그렇지 못합니다. 앞으론 줄수있기를 바라면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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