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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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크레파스 - 배따라기│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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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길 [u90120] 쪽지 캡슐

2008-04-09 ㅣ No.9490

아빠와 크레파스 - 배따라기

배따라기 토크송: 그댄 봄비를... (아세아 1986)

배따라기 Baetaragi 2기: 1984년

No.2 - 아빠와 크레파스 (이혜민, 양현경)

 

     

아빠와 크레파스

어젯밤엔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들고 말았어요

밤새 꿈나라엔
아기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여
포근히 날 재워줬어요

(작사:이혜민 작곡:이혜민)

     

     

     

잘생긴 꾀꼬리 꽃미남 리차드강 어리버리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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