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박재용씨 나 미사 참례 잘하고 왔습니다.

스크랩 인쇄

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2-08-19 ㅣ No.1364

 나가면 속이 뒤집혀지고 게거품을 물거라며요? 

잘 다녀왔습니다. 아쉬운 것은 우리 박재용님을 위해서 기도 좀 바칠려고 했는데, 건망증이 도져서 못하고 온 건데요. 저주를 되돌려 달라는 그런 기도 말고요.    


5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