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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을 오르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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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1 ㅣ No.1372
[제주읍성] 탐라국 때부터 성곽이 있었다고 추정되고 있다.
[돈나무]
[해장국집]
맛난해장국으로 아침을 먹고...
거리를 달리는데 한라산이 조금 보인다.
가로수에 아침햇살도 빛나고...
담장에 특이하게 구멍이 뚫렸다. 제주에는 바람이 거세어 담장에 구멍을 내놓지 않으면 태풍에 담장이 무너진다고 한다.
한라산 윤곽이 뚜렷
서귀포로 연결되는 5.16도로로 향하고 있다.
[오름] 제주에서 오름은 기생화산을 뜻한다. 제주에는 수백개의 오름이 있다고 한다.
[말목장]
가슴이 탁 트이는 풍광
조랑말
목장
말 엉덩이에는 번호가 새겨져 있고 말주인이 목장에 위탁하여 말을 키우고 있다고 한다.
5.16도로는 숲속으로 연결된다.
성판악 이정표
[성판악 탐방로]
[입산 시간통제 안내문]
[비목]
[굴거리나무]
[등산로]
[뱀톱](Lycopodium serratum Thunb)
[조릿대]
[산딸나무]
[해발 1,000m] 해발 750m인 성판악에서 250m를 오르며 가을열매를 보며 한라산 등반의 희열을 맛보았다.
Secret Garden / Passakag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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