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여행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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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salva] 쪽지 캡슐

2012-08-23 ㅣ No.1382

저와 제 글에 대한 반응이 뜨겁군요.

좋은 분들에게는 좋게 뜨거울 테구요.
나쁜 분들에게는 나쁘게 뜨겁겠지요. 

어차피 하느님의 안배에 의해 일어나는 일이니 개의치 않습니다. 

남북으로 오르내리며 쏟아지는 비와 무더위에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평화를 누리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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