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구인ㅣ구직 일자리가 있습니다ㅣ일자리를 찾습니다 ( 인재-아르바이트, 일자리) 통합게시판입니다.

[채용] 가톨릭평화방송 유튜브 콘텐츠 및 SNS 관리 직원 채용 공고

스크랩 인쇄

가톨릭평화방송 [boscogirl] 쪽지 캡슐

2022-06-10 ㅣ No.1683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1,145 0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