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따뜻한이야기 - 성서공부방 으로 바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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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 [reolee2] 쪽지 캡슐

2023-05-22 ㅣ No.102622

가톨릭 굿뉴스 관리자 님께 부탁 드립니다.

나눔마당 따뜻한이야기 난을 성서공부방 으로 바꿔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아니면 

글을 올리시는 장병찬 님께 호소합니다.

신자들에게 성서를 가르치고 싶으신 님의 의도는 잘 알겠지만

이난은 신자간의 따뜻한이야기를 올리는 난으로 알고 있읍니다.

본 난의 취지를 잘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님이 올리신 글의 조회수를 보시면 무슨 생각이 안드시는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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