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넌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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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dudgml7904] 쪽지 캡슐

2012-01-06 ㅣ No.1151

꼭!  보고 싶어요...
매번 기회를 놓쳤는데~
이번엔 함께 했으면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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