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2012년도 시작을 넌센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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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1831] 쪽지 캡슐

2012-01-06 ㅣ No.1152

 넌센스1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넌센스 2는 꼭 보고 싶습니다.

2012년도 시작을 넌센스와 함께

언제나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보내 드립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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