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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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이 [tjsdldi] 쪽지 캡슐

2012-01-06 ㅣ No.1155

수고가 많으십니다.
엄마가 연극을 무척 좋아하십니다.
함께 볼 수 있다면
넘 멋진 새해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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