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친구와 보고싶어요.

스크랩 인쇄

윤규옥 [kuyokok] 쪽지 캡슐

2012-01-06 ㅣ No.1158

교회 다니는 친구에게 수녀님들의 생활을 보여주고 싶어요.

6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