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친구와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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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옥 [kuyokok] 쪽지 캡슐

2012-01-06 ㅣ No.1158

교회 다니는 친구에게 수녀님들의 생활을 보여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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