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벌써부터 흥분되네요.

스크랩 인쇄

이안자 [lucial42] 쪽지 캡슐

2012-01-06 ㅣ No.1160

지난번 "죽이는 수녀들 이야기" 관람을 갔었습니다.
넘넘 느끼는 바가 컸드랬죠.
이번엔 나이를 되돌릴수 있는 기회가 될것 같군요.
꼬오옥 남편과 관람할수 있음 좋겠어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일 하세요.
칠순 잔친 못해도 꼬오옥 가고싶어요.



37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