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사랑하는 친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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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치 [josephl43] 쪽지 캡슐

2012-01-06 ㅣ No.1161

항상 성당일을 도맡아 하느라 분주한 친구와 함께 좋은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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