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엄마랑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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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실 [sunnyalley] 쪽지 캡슐

2012-01-06 ㅣ No.1163

넌센스 뮤지컬~^^
엄마와 같이 가고 싶어요,
작년한해 엄마한테 잘못을 많이
저질렀는데... 같이 연극을 보면서
엄마랑 화해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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