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수녀님의 넌센스를 딸들과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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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충희 [rch1104] 쪽지 캡슐

2012-01-06 ㅣ No.1166

수녀님들의 조신한 모습에서 또다른 넌센스에 놀랍니다..
수도복에 숨은 다른삶을 아이들하고 보고 싶네요..
이벤트에 참석하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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