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친정어머니와함께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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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현 [hong1213] 쪽지 캡슐

2012-01-06 ㅣ No.1168

친정어머니와함께 웃으면서 보고 싶네요. 100세시대를 사시는 친정어머니께 혼자사시는 외로움도 달래드리고
웃음이 건강에 좋다고 하니 함께 즐기면서 70대후반의 멋진 생활을 기도하면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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