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눈물나도록 싫컷 웃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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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숙 [gift3727] 쪽지 캡슐

2012-01-06 ㅣ No.1169

또 보고싶네요
저는 친구들이랑 봤거든요
울엄마 모시고 한번더 보고싶어요
오늘은 죽고싶은날이에요
천청벽력같은 소리를 들어서 앞길이 캄캄한 오늘이예요
사실 눈물나게 울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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