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남편과 신나는 시간 가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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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선 [g2000hk] 쪽지 캡슐

2012-01-06 ㅣ No.1170

남편과 좋은 시간을 갖고 싶네요.
항상 가족을 위하여 애쓰는 남편과 실껏 웃고 또 의미있는 연극을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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