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남편과 신나는 시간 가지고 싶네요

스크랩 인쇄

이순선 [g2000hk] 쪽지 캡슐

2012-01-06 ㅣ No.1170

남편과 좋은 시간을 갖고 싶네요.
항상 가족을 위하여 애쓰는 남편과 실껏 웃고 또 의미있는 연극을 보고싶어요


78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