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저에게도 행운이 있을까요?

스크랩 인쇄

박선화 [bak1816] 쪽지 캡슐

2012-01-06 ㅣ No.1171

2012년 새해를 맞이하여,,,,
결혼35주년(2/12)남편과 함께 보고싶어요.
오랫만에 실큰 웃고 즐기고 싶네요.



57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