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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17,37 "시체가 있는 곳에 독수리 들도 모여든다."는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기 어렵 습니다.
사람의 아들의 날은 공심판이 아닐런지요.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는 말씀은 우리가 그 "때"에 관심을 갖지 말고 언제인지 모를 그 때에 "구원"에 관심을 갖어 늘 깨어 있어 (성화에 힘써야) 한다는 말씀으로 이해 됩니다만, 위에서 말씀드린 마지막 구절의 말씀은 어떻게 이해하여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0 832 6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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