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새로운 세계를 꿈꾸며..

스크랩 인쇄

정동수 [heaven01] 쪽지 캡슐

1998-09-21 ㅣ No.248

가장 빛나는 아름다운을 지니신 하느님께 영광을...

 

양업시스템의 개통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엇인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신 영광에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미흡할지 모르지만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신자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십시요.

빛은 꺼지지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세상의 빛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통신인의 한 사람으로 또한 교우의 한 사람으로 이같이 훌륭한 시스템이 있다는 자부심을

느낍니다.

천주교가 이 땅에 들어와 빛이 되었듯이 이 땅의 빛이 되소서..

항상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첨부파일:

31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