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목마르게 기다려온 홈페이지의 개통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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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환 [somy] 쪽지 캡슐

1998-09-21 ㅣ No.255

정보화 시대의 선교매체로 인터넷을 통한 네티즌들과 많은 이들에게 이땅위에 하느님 나라건설에 일조를 하게 된점 진심으로 환영하며 많은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여타의 여러 홈페이지가 있었으나 통일된 가톨릭의 대표주자인 천주교 홈페이지의 개통을 목마르게 기다려온바

이렇게 통신상에서 만나니 더욱 기쁘군요

 

앞으로 여러가지 좋은 점과 나쁜점을 고루 보면서 신앙이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가톨릭의 청년신자로서 성당이 제도화된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만

이런 매체를 통해서 보다 쉽게 신선한 제안과 건설적인 비판을 통해 위로는 주교님부터 아래로는 일개 신자까지

바로바로 연결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두서없었으나 앞으로 차차 방문하여 좋은 네티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홈페이지의 개장을 축하합니다.

또한, 이번 홈페이지 개장을 위해 선두에서 많은 애를 쓰셨을 최성우 요한 신부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수많은 밤을 지새우며 고민하셨을 신부님의 귀중한 시간을 위해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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