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김황묵 바오로 형제]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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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윤 [chaeisid] 쪽지 캡슐

1998-09-22 ㅣ No.277

오늘 가입했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신 흔적이 여기저기 묻어있군요.

 

개통을 축하하며, 앞으로 새로운 교회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변 친구들에게도 많이 알리겠습니다.

 

다만, 익스플로러로만 접속이 된다는 점이 아쉽군요.

 

그럼 건강하시길 빌며...

 

(아이디를 잘 몰라서 이곳을 빌어씁니다.)      --- 채 윤 이시도로 ---

 

chaeisid@www.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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