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오늘같이 추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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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epipania1004] 쪽지 캡슐

1999-02-02 ㅣ No.2720

정말 춥군요..

이 추위를 녹일수 있는 훈훈한 얘기를 많이 나눴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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